<속보> 아라가키 유이 ,호시노겐 깜짝 결혼 발표 !!(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, 逃げるのははずだが役に立つ）
여배우 아라가키 유이(32)와 가수이자 배우인 호시노 겐(40)이 19일, 소속 사무소를 통해서 결혼할 것을 발표했다.
두 사람은 「관계자 여러분, 신록의 계절, 여러분의 가정에 번영하시길 바랍니다. .평소 각별히 배려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」을 시작으로 「저희,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는, 이번에 결혼하게 된 것을 보고드립니다」라고 발표.
「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며 풍요로운 시간을 가져갔으면 합니다.미숙한 두 사람이지만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」라며 「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.마지막으로,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가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」라고 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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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라가키 유이 팬사이트에 올라온 글
<보고>
응원 해주시는 팬분들께
요즘같이 세상이 힘든 시기에 사사로운 일로 인해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만,
저 아라가키 유이는 호시노 겐씨와 결혼할 계획이 되었음을 보고하겠습니다.
10대 때부터 이 일을 시작했고 정말 많은 분들이 지지해 주셔서 오늘까지 활동을 계속해 올 수 있었습니다.
현장에서 시행 착오 하는 날들은 자극적인 나날들로, 언젠가부터 그 만큼, 사생활은 저자극적인 시간을 찾아 하루하루를 보내 왔습니다.
그런 제가 여러분에게 사생활에 대해 이러한 보고를 할 날이 올 줄이야.
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 평온하게, 소소하면서도 풍요로운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항상 지켜봐 주신 여러분께 이러한 보고를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.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.
기사 원문
https://news.yahoo.co.jp/articles/59b27e618291ded6a29720d1c90fb4be8ae136f6
新垣結衣と星野源が結婚を発表（オリコン） - Yahoo!ニュース
女優の新垣結衣（32）と歌手で俳優の星野源（40）が19日、所属事務所を通じて結婚することを発表した。
news.yahoo.co.jp
호시노 겐은 1981년 1월 28 일생, 사이타마현 출신. 싱어·송 라이터로서 활약하며, 2013년에 영화 「상자 넣은 아들의 사랑」에서 주연한 것 이외에, NHK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「LIFE!~인생에 바치는 콩트~」 등, 수많은 드라마나 영화, 무대에 출연.
아라가키 유이는 1988년 6월 11일생, 오키나와현 출신. 틴지 『nicola』의 모델을 거쳐, 여배우로. 드라마 「드래곤 사쿠라」(TBS계열), 「마이☆보스 마이☆히어로」(니혼TV계열) 등 수많은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고 있습니다.
2명은 2016년의 드라마 「도망치는건 부끄러우나 도움이 된다」(TBS계, 통칭:니게하지)에 공동 출연해, 부부역을 연기했습니다.
또 드라마의"코이댄스"가 큰 화제를 불렀다.
드라마 '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( 逃げるのははずだが役に立つ)' 의 두주인공이 결혼을 하게 됐네요!
국민 배우의 결혼 답게 괜히 남인 같지 않게 느껴지네요.
마지막으로 두 사람의 연을 이어준 '니게하지'의 코이댄스로 마무리 하겠습니다.
